박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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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는 소설이 수적으로 증가하였다. 향유층이 확대되어 소설은 점차 대중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소설을 읽어 주고 일정한 보수를 받던 직업적인 낭독가가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중 도시를 중심으로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을 택하여 자리를 잡고 앉아 소설을 읽어주고 일정한 보수를 받던 전기수라고 하였습니다. 정조 14년 8월 10일 「정조실록」에도 전해오는 전기수 살인사건이라고 있는데, 전기수가 어찌나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내었던지, 주인공이 죽자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청중의 한사람이 분을 참지 못해 그만, 이야기꾼을 내려쳤다는 사건입니다. 그만큼 누가 이야기를 만드느냐에 따라 재미요소가 달라진다는 것으로 스토리룰 전달하는 수단과 방법이 현대 시대에는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웹툰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본 클래스는 웹툰을 통하여, 시각화 스토리텔링을 구현하는 방법과 웹툰의 연출 기법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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