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Cream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전공

-선화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학교 미술 전공

-아동미술, 입시미술, 성인취미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9년간 강의.

-작가, 미술강사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으세요?

상상을 구체화하는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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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



나를 닮은 그림, 내 마음을 담는 드로잉.

작가 PaperCream입니다.



이런 분들은 잠시 머물러주세요


- 선연습, 구도잡기, 원근법보다 일단 그려보고 싶은


- 어린시절처럼 솔직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분


- 오롯한 나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은 분


- 지친 하루를 내 시선을 담은 그림으로 갈음하고픈 분


- 특히 멋들어진 펜과 드로잉북으로 시작하고 싶은 분







Story


에듀캐스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PaperCream:

안녕하세요. 저는 그림 그리는 페이퍼크림입니다.

현재 ‘생각을 그리는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 중입니다.

‘나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함께 연구해보는 수업이에요.

그림을 통해 연상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도 제 주된 탐구 주제 중에 하나구요.



상상력을 가로막을 수 있는건 없어요.

- Day 11. 보이지 않는 곳 너머



저도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주로 동물을 자주 그렸고, 만화 그리기나 만들기도 좋아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니지만 바닥에 엎드려서 그리기도 하고, 가족끼리 나들이 가는 차에서 그리기도 했어요.




친구들이랑 그림 그려서 돌려보는게 하루 일과였어요.

그러다 보니, 부모님 권유로 예술 중고등학교에 다녔고, 서울대 서양화과에 진학해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스무 살에 아르바이트로 화실 강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9-10년 다방면에서 그림 지도를 했습니다.

개인 과외, 아동미술학원에도 다녔고, 예중 예고 미대 입시학원에서 수채화 전임강사로 일하기도 했어요.

성인 취미미술 화실에서 창업을 도우며 운영 시스템을 만들고, 커리큘럼을 제작하기도 했어요.




어린이도, 중고등학생도, 어른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미술 교육 환경과 지도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어요.

그림을 지도하며 좋았던만큼 모순도 많이 느꼈거든요.


실제와 비슷하게 그릴 수 있어도 그림을 싫어할 수도 있어요.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그림을 좋아할 수도 있어요.


그림이란 대체 뭘까?

그림을 지도한다는 행위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

이런 고민과 연구를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좋아하는 대상을 그리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수강생 作





에듀캐스트: 사실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저는 중고등학교 때 미술이론이 생각납니다.

빛, 원근, 구도 등과는 거리가 먼 강좌로 보이는데 어떻게 강좌를 만들게 되셨나요?


PaperCream: 이 이야기는 그림이 정말 무엇인지를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림에는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어요. 정물, 풍경, 인물, 추상 등이요. 그런 수식어들을 떼놓고 그림에 대해서만 얘기해볼게요.


기본적으로 그림은 하나의 자기표현 수단이에요.

마치 언어처럼요. 선사시대 동굴벽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아주 역사가 깊은 표현 수단이죠.

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인류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본능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나를 표현하는 것, 즉 내가 경험한 것, 생각하는 것, 원하는 것, 나의 감정 등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첫째로, 저는 핵심에 가까운 수업을 만들고 싶었어요.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얻어가는 수업이죠.

미술 전공자나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상관없이요.

모든 사람들이 부담 없이 손쉽게 쓱쓱 그리고,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나를 표현하기 위해 거창한게 필요하지는 않아요.
여백과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만 있으면 됩니다. 딱 여백과 선이요.




점을 찍고 선을 그리는 것부터 "나"의 표현입니다.

- Day 2. 점에서 선으로




둘째로는, 상상력과 연상력을 자극하고 싶었어요.


그림에서는 뭐든 가능하거든요.
상상과 연상은 그림에서 정말 재밌는 부분이에요.


예를 들어, ‘할머니가 됐을 때쯤, 다른 별을 여행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글로 적는 것과 그림으로 그리는 건 완전히 달라요.

글은 읽고 ‘아 그렇구나’ 하고 말텐데, 그림으로 그리면 생동감이 넘쳐요.

다른 별에서 만난 외계인을 두 발로 걷는 고양이로 그리면 얼마나 재밌겠어요.


당근 케잌을 보고 당근이의 집을 상상할 수도 있지요.

- Day 7. 괴물그리기



또, 동그라미를 보고 동그란 케익을 떠올릴 수도 있고 눈물 방울을 떠올릴 수도 있어요.

생각나는대로 떠오르는대로 연결하고 섞어보는 거죠.

이렇게 하다보면 마음이 굉장히 자유로워져요.

무언가를 상상하고 연상할 때는 우리의 상태가 반영되는데, 그림을 그리며 ‘아 내 마음이 지금 이렇구나’를 알게 되기도 해요.





빛, 그림자, 원근, 구도 등은 그림을 그리다보면 한 번쯤 접하는 것들이죠. 중고교 교과서에도 나오고요.

이런 것들도 알고 보면 재밌는 요소가 많고, 다 나름의 의미가 있어요. 하지만 그림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 바로 적용하기는 어려워요.

자기표현보다 이론적인 것에 치중하게 되면, 그림을 싫어하게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재능 많은 아이들 중에도 그런 경우를 종종 봤어요.



단순한 도형으로도 얼마든지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 Day 8. 세 컷 만화





에듀캐스트: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그리는 자체에 두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못 그리면 어떻게 하지? 부끄럽기도 하고


PaperCream: 위에서 소개했듯이, ‘생각을 그리는 드로잉’ 수업을 오프라인에서도 진행 중인데요.

처음에는 '제가 할 수 있을까요?' '그림을 잘 못 그려서요'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하지만, 두 시간 반의 수업시간이 지나면, 97%는 자신감을 얻어가세요.

이렇게 그릴 수 있을지 몰랐다며 굉장히 기뻐하시죠.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는 분도, 마음의 치유가 되는 것 같다고 하신 분도 있으세요.



그림을 그리며 본인도 몰랐던 본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 수강생 作



또, 생각을 끄집어내는 과정 중에 머리가 아플 수도 있는데요. 이건 당연한 과정이에요. 처음부터 너무 좌절하실 필요 없어요.


우리의 목표는 나를 표현하는 것이에요. 멋지게 그리는게 아니라.
한 장이라도 그렸다면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와~ 진짜 대단하다.. 나 정말 센스가 넘치네!' 이렇게요.



선을 반복하며 뻗어나가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 Day 9. 반복하며 뻗어나가기





에듀캐스트: 그래도 망설이는 저같은 사람한테 한번 더 말씀해주신다면요?


PaperCream: 제가 수업을 만들면서 중점으로 둔 방향 중 두 개만 소개해볼게요.


하나, 스킬에 중점을 두지 않을 것.

둘, 방법을 제시하고, 예시만 보여줄 것.


스킬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지금 당장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의미해요.

방법을 제시하고 예시만 보여주는 것은, 제 그림을 모방하는게 아닌 자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한다는 거죠.



따라그리는게 아니라 자신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 수강생 作



이 수업은 베이스가 없어도 누구나 들을 수 있어요.

초등학생도 들을 수 있어요. 한 번은, 제 어머니와 이 수업 내용으로 그림을 함께 그린 적이 있어요.

어머니는 그림을 한 번도 배우신적이 없지만, 굉장히 재밌게 그리셨어요.

그림과 관련된 어린시절 이야기도 들려주시면서요.





상상력과 연상력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요.

상상을 방해하는 것은 '이래도 될까? 유치해 보이지 않을까?' 같은 생각뿐이죠.

혹시 자유로운 상상을 가로막는 마음의 벽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벽을 허물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모두 다른 100장의 그림이 나와요.
자신에게 솔직하면 될 뿐이에요.
익숙하면 익숙한 대로, 낯설다면 낯선대로요.





에듀캐스트: 이번에 여는 온라인 강의에서 선착순 30명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PaperCream: 네!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재료 위주로 한 키트를 준비 했습니다.

저도 다년간 그림 그리면서 많은 도구를 써보고, 잘 맞는 도구들을 고민해왔어요.



아트앤디자인 드로잉북은 가지고 다니기 좋은 하드 커버입니다. 소프트 커버 드로잉북이 가방에 들어가면 구겨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또, 붉은색이다 보니 멀리서 봐도 눈에 잘 띄고.. 왠지 설레고 두근거리던데요?


팔로미노 블랙 윙 연필은 많이 알고 계시죠. 유명한 예술가들이 많이 사용하고 칭찬해서 전설의 연필이라고도 불려요.

오리지널 모델을 팔로미노사에서 복각한 것이죠. 저도 처음 602 모델을 써봤을 때 정말 반했어요. 깜짝 놀랐죠. 전에 느껴본 적이 없는 부드러움이었거든요. 거기다 외관도 정말 예뻐서 계속 잡게 되더라고요.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는 저도 지금 세트로 갖고 있는데요. 다양한 회사의 라이너를 써봤는데, 이 라이너가 가장 느낌이 좋았어요. 너무 무르지도 않고, 딱딱해서 펜이 안나가는 것도 아닌 딱 좋은 상태입니다. 일러스트 작가들이 많이 쓰는 라이너이기도 합니다. 또, 함께 구성한 스테들러 지우개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생겼죠. 지워지는 감도 좋습니다.


그리고, 색을 다루기 위한 도구로 파버카스텔 12색 색연필 세트가 구성이 되어있어요. 채색 도구에도 여러 가지가 있죠. 수채화, 크레용, 파스텔 등..

하지만, 가장 휴대하기 좋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색연필이라고 생각해요. 12색이면 채색을 시작하기에 딱 충분해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죠.


스테들러는 1662년, 파버카스텔은 1761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세계적 그림도구 회사들입니다. 퀄리티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필기구 광고처럼 보이진 않을까 걱정인데… 정말 좋아서 추천하는 거예요.



물론 이 강의는 연필 한 자루와 종이만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평소에 어떤 재료를 쓸지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이번 혜택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실제 수강생 분들의 그림

오프라인에서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들의 그림들입니다.

에듀캐스트 플레이어의 댓글란에 그림을 공유해주세요.

그림을 그리고 기록하는 습관은 큰 도움이 된답니다 :)





** 배송지 확정 이후 영업일 기준 2~3일 이내로 키트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키트는 30개 한정으로 강좌가 공개되고 나서 선착순 30명에게만 제공됩니다.

수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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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Day 1. 키워드 드로잉
7:14
Day 2. 점에서 선으로
11:54
Day 3. 별자리 드로잉
9:44
Day 4. 짧은 선 , 긴 선 드로잉
12:58
Day 5. 기억으로 그리기
7:17
Day 6. 말의 질감
8:09
Day 7. 괴물 그리기
9:33
Day 8. 세컷만화
11:13
Day 9. 반복하며 뻗어나가기
11:06
Day 10. 첫 기억의 느낌
12:05
Day 11. 보이지 않는 곳 너머 맛보기
14:26
Day 12. 과장하기
11:12
Day 13. 모았다가 흩어놓기
12:51
Day 14. 이미 아는 것을 내려놓고 새롭게 보자
11:19

나를 닮은 그림, 내 마음을 담는 드로잉

₩124,000
2시간 31분 분량
49일 동안 무제한 수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