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Cream

4.8 (총 2개 강좌, 7명 평가)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전공
  • 선화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학교 미술 전공
  • 아동미술, 입시미술, 성인취미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간 강의
  • 작가, 미술강사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으세요?

상상을 구체화하는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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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


나를 닮은 그림, 내 마음을 담는 드로잉.

작가 PaperCream입니다.





이런 분들은 잠시 머물러주세요.

  • 미술을 배우면 선연습이나 원기둥, 육면체 같은 도형부터 그리던데... 저는 제 생각을 바로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 어렸을 때처럼, 솔직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 그냥 따라 그리기보다는 나만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요.
  •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 그냥 잊기는 너무 아쉬워요. 나의 느낌과 생각을 그림일기로 기록 할래요.
  • 내 상상을 더 재밌고 새롭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걸 배울 거에요.

14일간 14개 주제로 그려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시간이 아니에요.

오히려 내 마음에 집중하고 떠오르는 것, 느껴지는 것을 표현해봐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클래스를 따라오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마음에 귀 기울이게 될 거예요.






Story

에듀캐스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PaperCream:

안녕하세요. 저는 그림 그리는 페이퍼크림입니다.

현재 ‘생각을 그리는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 중입니다.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어떻게 하면 더 생각을 재밌게 표현할 수 있을지 연구하는 수업이에요.



상상력을 가로막을 수 있는건 없어요.

- Day 11. 보이지 않는 곳 너머



저도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니지만 바닥에 엎드려서 그리기도 하고, 가족끼리 나들이 가는 차에서 그리기도 했어요.

친구들이랑 그림 그려서 돌려보는게 하루 일과였어요.

그러다 보니, 예술 중고등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서울대 서양화과에 진학해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스무 살에 아르바이트로 화실 강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9-10년 다방면에서 그림 지도를 했습니다.

아동미술학원에도 다녔고, 예중 예고 미대 입시학원에서 수채화 전임강사로 일하기도 했어요.

성인 취미미술 화실에서 창업을 도우며 운영 시스템을 만들고, 커리큘럼을 제작하기도 했어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그림을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됐어요.

실제 대상과 비슷하게 그리는 기술이 있어도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종종 만났거든요.

실제와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정작 자유롭게 그리려고 하면 손이 멈춰 버려요.

거기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일반적인 교육 경향도 한 몫 할거라고 봐요. 그림을 배우는 사람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리기보다 실제 사물의 형태에 기초하여 그리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또, 입시를 하는 경우에는 묘사력이나 형태력으로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손기술은 늘어도 그림 그리는 재미에 무감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묘사를 잘 하고, 형태감각이 좋은 것 자체는 문제라고 할 수 없지만, 그림에 흥미를 잃어버릴 정도로 묘사와 형태에만 집중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그렇지만, 그림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고, 자기 세계를 종이 위에 그려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분명 많이 있어요.


다양한 경험을 하며, 그림은 무엇일까? 그림을 지도한다는 행위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

하는 고민과 연구를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강아지를 떠올릴 때 나의 마음

- 수강생 作





에듀캐스트: 사실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저는 중고등학교 때 미술이론이 생각납니다.

빛, 원근, 구도 등과는 거리가 먼 강좌로 보이는데 어떻게 강좌를 만들게 되셨나요?


PaperCream: 이 이야기는 그림이 정말 무엇인지를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림에는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어요. 정물, 풍경, 인물, 추상 등이요. 그런 단어들을 떼놓고 그림에 대해서만 얘기해 볼게요.


기본적으로 그림은 하나의 자기표현 수단이자 소통의 수단이에요.

마치 언어 처럼요. 선사시대 동굴벽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림의 역사는 아주 오래됐어요.

그림을 그리는 것은 우리 사람의 공통적인 본능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내가 생각하는 것, 원하는 것, 나의 감정 등을 표현하고, 경험한 것을 기록하고, 알리는 것이지요.




첫째로, 핵심에 가까운 수업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림으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얻어가는 수업이죠.

미술 전공자나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상관 없이요.

모든 사람들이 부담 없이 손쉽게 쓱쓱 그리고,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둘째로, 그리는 행위와 친해질 수 있는 수업이 되었으면 했어요.

커리큘럼을 보시면, 추상적인 그림을 그리는 수업도 여러개가 있어요.

점과 선 등의 간단한 요소를 연결하고 변형도 하면서 놀듯이 그림 그리기와 친해지는 거에요.



점을 찍고 선을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 Day 2. 점에서 선으로




셋째로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을 나누고 싶었어요.

상상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우리 마음을 자유롭고 유쾌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그림에서는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상상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죠.
막연한 상상도 그림으로 그리면 구체적으로 변합니다.




당근 케익을 보고 당근이 사는 집을 상상해봐요

- Day 7. 괴물그리기




빛, 그림자, 원근, 구도 등은 그림을 그리다보면 한 번쯤 접하는 것들이죠.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요.

이런 것들도 알고 보면 재밌는 요소가 많고, 다 나름의 의미가 있어요. 하지만 그림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 바로 적용하기는 어려워요.

자기표현보다 이론적인 것에 치중하게 되면,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이 좋아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봐요

- Day 8. 세 컷 만화




에듀캐스트: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그리는 자체에 두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못 그리면 어떻게 하지? 부끄럽기도 하고


PaperCream: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처음에는 '제가 할 수 있을까요?' '그림을 잘 못 그려서요'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하지만, 두 시간 반의 수업시간이 지나면, 97%는 자신감을 얻어가세요.

이렇게 그릴 수 있을지 몰랐다며 굉장히 기뻐하시죠.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는 분도, 마음의 치유가 되는 것 같다고 하신 분도 계세요.


태양 아래 노릇하게 구워지는 빵들

- 수강생 作



양념장에 재워둔 고기는 밤새 무슨 꿈을 꿀까?

- 수강생 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과정 중에 머리가 조금 아플 수도 있는데요. 이건 당연한 과정이에요. 처음부터 너무 좌절하실 필요 없어요.


우리의 목표는 멋지게 그리는게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것이에요.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와~ 진짜 대단하다.. 나 정말 센스가 넘치네!' 이렇게요.



이 수업은 미술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들을 수 있어요.

한 번은, 제 어머니와 이 수업 내용으로 그림을 함께 그린 적이 있어요.

어머니는 그림을 한 번도 배우신적이 없지만, 어린시절 이야기도 들려주시면서 굉장히 재밌게 그리셨어요.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이래도 될까? 유치해 보이지 않을까?' 같은 생각 뿐이에요.

혹시 이런 마음의 장애물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허물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모두 다른 100장의 그림이 나와요.
지금 자신에게 솔직하면 될 뿐이에요.
익숙하면 익숙한 대로, 낯설다면 낯선대로요.






실제 수강생 분들의 그림

오프라인에서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들의 그림들입니다.

에듀캐스트 플레이어의 댓글란에 그림을 공유해주세요.

그림을 그리고 기록하는 습관은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공개 및 수정일
2019년 11월 6일 공개
2020년 6월 18일 최종 수정
수강평
5.0
4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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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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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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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나에게 맞게 드로잉 강의 듣는 방법 OT 맛보기
7:51
나를 닮은 그림, 내 마음을 담는 드로잉 맛보기 (Day 11) 맛보기
2:09
얼굴 그리기, 표정으로 감정 표현하기
11:34
Day 1. 키워드 드로잉
7:14
Day 2. 점에서 선으로
11:54
Day 3. 별자리 드로잉
9:44
Day 4. 짧은 선 , 긴 선 드로잉
12:58
Day 5. 기억으로 그리기
7:17
Day 6. 말의 질감
8:09
Day 7. 괴물 그리기
9:33

나를 닮은 그림, 내 마음을 담는 드로잉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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