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 개요
우리가 외국어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어렵고 복잡해야 제대로 된 말이라는 선입견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네이티브가 자주 쓰는 말은 쉽고 간단한 표현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너무 단순해서 한국인 입장에서는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차리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에 네이티브가 자주 쓰고, 드라마나 SNS 등 실생활에서 반드시 접하는 1,000문장을 40일간 25문장씩 매일 익혀 능숙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하는 강좌를 만들고자 합니다.
▣ 학습 대상
네이티브에게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은 학습자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콘텐츠를 쉽게 이해하고 싶은 학습자
▣ 학습 목표
네이티브가 진짜 잘 쓰는 표현의 뉘앙스와 의미를 익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학습 특징
1. 네이티브가 실제로 자주 쓰는 쉬운 말을 최고의 강사에게!
어벤저스’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종종 쓰는 ‘Language.’(말 조심해.) ‘킬러의 보디가드’에서 새뮤얼 잭슨이 하는 ‘My bad.’(내 실수야.)까지! 이렇게 영화와 미드에 자주 나오고, 실제로 네이티브가 쓰는 표현, 그것도 무려 1,000개를 한 강좌에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EBS, 아리랑TV, 유튜브까지 섭렵한 바이링구얼 Caelyn Shin 강사가 직접 만든 대화문으로 정확한 뉘앙스와 사용법을 익혀보세요.
2. 1,000문장을 빠르고 쉽게, 40일이면 끝!
교재에 있는 1,000문장을 한 강좌에 녹여 25문장씩 총 40강으로 제작했습니다. 한 표현에 1분 내외로
빠르고 콤팩트하게 제작하여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표현당 최소 6회 반복!
강의에서 원어민과 함께 4회, 메인 강사에게서 최소 1회, 정리에서 남녀 원어민 음성으로 2회. 외국어 학습시 필수적인 반복도 놓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