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필드

4.6 (총 110개 강좌, 27명 평가)

음악 / 악기 부분의 강좌를 최대로 보유한 뮤직필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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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수강료로 편하게 인터넷으로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강의되어 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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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출판된 교재를 사용할 경우 별도로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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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균 선생님

1995년 오스트리아 국립음대 모짜르테움 작곡과 입학

1997년 동대학 졸업및 동대학원 작곡과 입학

2003년 동대학원 졸업

2004년 2월 - Astor Piazzola 작곡 Histoire Du Tango를 타악기 앙상블을 위해 편곡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열리는 ‘서울대학교 초청연주회’에서 연주

2004년 4월 - 위니아트 주최 건국대학교 음악연주회에서 다수의 가곡 편곡, 연주

2004년 5월 - MBC 뉴스 투데이 음악 공동작업

2004년 8월 - W.A.Mozart 작곡 Concerto No.3 for Violin in G Major, K.216을

현악 앙상블을 위해 편곡, 울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연주

2004년 11월 ~ 2006년 11월 - 군 입대, 육군 군악편곡병으로 복무

2009년 8월 서울시향 다수의 관현악곡 편곡


1991년부터 교회 피아노 반주자

유학 시절 다수의 유학생에게 반주법 등 실용 피아노 음악 레슨(재즈피아노 포함)

서울예술대학 강사 역임


1999년~2001년 건반 주자로 밴드 활동, 소년원 등 위문 공연

현 프리랜서 작곡가 겸 편곡가 그리스도대학,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서울예술전문학교 출강

한국콘서바토리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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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

대학에서 강의할 때면 학생들이 질문합니다.

"교수님 방식은 굉장히 색다른데 참고할 만한 책이 있을까요?"

필자는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였습니다. 전공하기 이전에 독학하여 가요, CCM 등을 연주하였는데, 작곡과에 진학하면 영화음악이나 뮤지컬 음악 등을 작곡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으로 생각하여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접한 유럽의 음악 방식은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클래식 음악조차 악보부터 가르치지 않습니다. 음악을 소리로 먼저 접하고 간단한 악기로 표현하는 것부터 배웁니다. 악보부터 가르친 후 피아노나 바이올린 등 전문 악기를 가르치는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교육방식과는 대조적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소리와 놀이로 음악을 접하는 수업을 이수하지 않으면 전문 악기를 배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수업에서 학생들은 자시닝 노래하는 것과 내고 싶은 소리를 강단한 악기로 표현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악보로 음악을 배웠던 필자에게는 새로운 충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클래식 음악은 악보로 시작해서 악보로 끝난다고 생각해왔고, 그렇게 학습하였기에 더욱 혁명적이었습니다.

필자가 유학을 떠나던 시기는 1995년이었는데, 당시 한국에서는 할리우드 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통해서만 재즈를 접할 수 있었고, 주변이나 어디에서도 재즈를 연주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유럽에서 직접 재즈 연주자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많은 연주자는 악보를 잘 보지 못하였고 심지어는 코드를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에도 그들의 연주는 훌륭하였습니다. 필자는 그들에게 질문하였습니다.

"악보를 볼 줄 모르는데 어떻게 이런 음악을 연주합니까?" 그중 한 연주자가 저에게 답하였습니다.

"당신은 글을 알기 전에는 말을 못 하였나요?"

충격이었습니다. 우리는 대본 없이 우리의 생각을 말로 표현합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말을 하고 듣지만 짜인 대본은 없습니다. 대본이 있다면 오히려 더욱 어색할 것입니다.

음악은 언어와도 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음악은,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배우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이 영어를 학습하며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영어권의 나라인 미국, 영국 등에 사는 사람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다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당연하며 굳이 배우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국어, 즉 우리의 모국어를 어떻게 배웠나요?

음악은 특별한 능력이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언어가 그러한 것처럼요.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 언어이고 음악입니다. 꾸준한 시간을 투자한 이후에 명대사, 명연기, 명연설 등과 같이 명연주가 가능한 것입니다. 한다는 것 자체에 집중하면 오히려 하기 어렵습니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 책 안에 필자의 노하우를 실었습니다.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명쾌한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2018년 5월 문정균

공개 및 수정일
2019년 1월 13일 공개
2020년 7월 20일 최종 수정
수강평
4.4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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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교재소개
1:22
1강: 강의소개
5:43
2강: 한음씩 찾아가기
7:08
3강: 아는노래 입으로 부르며 건반에서 치기
4:27
4강: 12키로 연습해야하나?
3:52
5강: 올림표(#), 내림표(b) 건반에서 보기
3:20
6강: 각 조의
3:25
7강: 음정의 기준
4:19
8강: 음정의 응용
4:42
9강: 3화음
4:23

문정균의 실용피아노 혼자서 마스터하기 (전체 무료)

4.4
무료
4시간 15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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