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개설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5.0 (총 3개 강좌, 8명 평가)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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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교수님

안녕하세요! 물포자들의 희망, 숙대 교수 권우성입니다.

저는 어려운 과목, 그중에서도 특히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학점을 위협하는) 물리 뒤편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물리 개념과 법칙의 역사적 개연성과 학문적 필요성에 대해 생각합니다.


모든 일반물리 교재의 첫 단원은 왜 항상 일차원 운동일까요?

뉴턴은 도대체 왜, 그리고 어떻게 운동에 대한 법칙을 만들었을까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전기와 자기에 대한 관심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전기장, 자기장 같은 (쓸데없어 보이는) 개념은 왜 필요한 걸까요?


진짜 물리 공부를 위해서는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물리라는 학문이 등장한 배경과 원인은 무엇인지,

뭐가 그렇게 중요해서 수십, 수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여러분이 물리를 배워야 하는지,

먼저 납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물리를 '이해'하고, 물리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POSTECH에서 화학공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진학,

3년 반 만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미국 스탠포드대 박사후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2016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일반물리, 공학수학, 유체역학, 양자역학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부임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강의우수교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강의 평가는 보통 만점(5.0)을 받습니다. 한국공학교육학회 우수강의교수상,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교육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등 외부 표창도 많이 받았고, 교수법 관련해서 인터뷰도 몇 차례 했습니다.


홈페이지: https://sites.google.com/site/thekwonlab/courses


한 학생의 수강평을 끝으로 소개 마칩니다.


"이 날만을 기다려왔습니다. 사실 이 수업평가를 어느 정도로 진지하게 써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의 모든 칭찬을 교수님께 다 쏟아내고 싶습니다. 오늘 배우는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디에 쓰이는지를 정확히 알려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중략)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책을 읽음으로써 저자의 논리를 이해하고 닮아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수업도 마찬가지로 교수님의 논리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저 또한 뭔가 깨닫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교수님 수업을 듣기 전에는 공부 방향을 잡지못해 갈팡질팡했는데, 이제는 교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먼저 왜 이런 내용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고 차근차근 흐름을 파악하는 식으로 공부하다 보니, 심지어 다른 과목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교수님이 해가 동쪽으로 진다고 해도 믿을거같습니다. 교수님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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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

이 물리 강의가 '일반적'이지 않은 이유는?

공식만 달달 외우고, 유형별 문제풀이하는 지루한 물리 강의가 아닙니다.

그렇게 배운 지식은 시험지 제출하자마자 다 날아가 버리죠.

어려운 물리 과목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 학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물리 뒤편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따라 물리 개념과 법칙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이것이 어떻게 실생활에 활용되는지까지 알고 나면 물리라는 과목에 대한 진짜 이해를 해갈 수 있을 거예요.

좋은 학점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거죠!

재미와 학점,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수백 명의 숙명여대 학생들이 강의 평가 전원 만점(5.0)을 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물리를 배웠을 때는 막연히 공식을 외워서 풀었어서 풀이 과정이 이해가 안 가면 그와 비슷한 문제풀이 유형까지 외워서 풀었는데 교수님의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강의를 듣고 숙제 문제 및 중간 과제를 풀어보니 이해도 잘 되고 물리 문제가 개념만 확실히 잡히면 응용해서 어떤 문제라도 풀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학생들의 적성을 찾아주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해주시고 그에 맞는 PPT와 애니메이션 등 물리에 열정과 노력이 느껴지는 참 교수라고 생각한다. 온라인 수업이어서 더 짧게 느껴진 한 학기였지만 매 수업마다 교수님의 강의력에 놀랐고 물리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다음 학기에도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하였으면 좋겠다."


"PPT 자료에 내용이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따로 시간을 내어 독학하거나 정리 작업을 할 필요 없이 주어진 자료만 꼼꼼히 읽어도 원활한 학습이 가능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도 학생의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오히려 재미있는 과학 영상을 한 편 본 느낌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준비를 워낙 꼼꼼하게 하셔서 수업의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고, 이에 따라 학생들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가 최대화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 학기 동안 이렇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의 강의의 질, 자료의 질부터 너무 좋습니다. (PPT 볼 때마다 퀄리티에 놀라요.) 고등학교 때 물리 1도 끝까지 안 배웠어서 걱정 진짜 많이 했는데 교수님 덕분에 물리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학기 때도 걱정 없이 수업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의력은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 좋고, 학생들을 생각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물리 공식이 아닌 정의를 이용한 풀이 방식 위주로 설명해 주셔서 굉장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교수님 수업 덕분에 물리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면

  • 전자기학의 각 단원과 개념, 법칙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해하게 됩니다.
  • 쿨롱, 가우스, 암페어, 패러데이 등이 물리 법칙을 만들기까지의 사고 과정과 방법 이해하게 됩니다.
  • 공식 없이 개념과 법칙만으로 문제 풀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물리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적'을 갖게 됩니다.

※ 이 강의는 Halliday / Serway / Young 등 대학 일반물리 교재의 핵심 내용을 대부분 다루고 있습니다.


수강 대상

  • 입학하자마자 물리 뒤통수를 얻어맞고 전과 고민하는 이공계 대학생
  • 물리는 싫지만, 학점은 포기할 수 없는 화생지러
  • 물리 공부가 막막한 사람
  • 공식-암기-문제 풀이만 강조하는 나열식·주입식 강의 불만이 많은 사람
  • 이미 물리를 좋아하지만, 더 좋아하고 싶은 (이세계) 사람


스토리

물리는 왜 혐오과목이 되었을까요?

나중에 필요하니까, 쓸모 있으니까 무작정 참고 공부해야 할까요?


이 강의는 어렵고 지루한 일반적인 물리 강의가 아닙니다.

물리에 대해 '공감'을 바탕으로 물리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추구하는 진짜 물리 강의입니다.

단원과 단원, 개념과 개념 사이를 잇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물리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요?

집도 없고 불도 없던 먼 옛날, 밤하늘을 바라보며 놀던 사람들의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 어떨까요?

더울 때만 보이는 별, 추울 때만 보이는 별, 맨날 같은 자리에 있는 별, 뱅글뱅글 도는 별...

천체 움직임에 관심 있는 몇몇 사람들이 그 움직임을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분석이라 해서 거창한 건 아니에요. 시간에 따른 별의 위치 변화를 측정하고, 속도도 한번 구해보고, 또 속도가 바뀌는 별이 있으면 시간에 따른 속도 변화도 측정해서 가속도도 한 번 구해보고요.



이렇게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천문학이 물리의 출발이라고 한다면, 왜 모든 일반물리 교재의 첫 단원이 항상 일차원 운동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물리 각 단원과 개념, 법칙들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나타난 것들입니다. 숨겨지고 생략된 이야기를 통해 물리학이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을 보여드릴게요.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재미있을 겁니다.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 과정을 따라가며 물리를 이해해볼 겁니다.

물리는 실제적인 현상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물리 법칙은 현상 관찰에서 시작하여 실험을 통해 완성됩니다.

뉴턴, 쿨롱, 가우스, 패러데이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이 어떤 현상을 보고 어떤 실험을 통해 '어떻게' 법칙을 만들었는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것이 바로 물리를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어떤 역사적 흐름과 학문적 바탕 가운데서 그것이 가능했는지도 이해해보구요.


관찰과 실험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여러분을 위해 정성 가득한 PPT 애니메이션각종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공식 없이 개념과 법칙으로만 문제 푸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론 공부는 이론 공부고, 문제는 공식으로 푼다? 도대체 왜 그래야 할까요?

법칙은 항상 맞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쓰면 됩니다. 그런데 공식은 특정 상황에서만 맞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써도 되는지, 쓰면 안 되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하구요.


그러나 법칙으로 문제를 풀어 버릇 하면 문제를 많이 풀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유형별 문제 풀이, 필요 없습니다. 법칙이 가리는 유형은 없으니까요. 모든 물리 문제개념과 법칙의 흐름 안에서 해결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준비물

  • 1학기 때 배운 약간의 역학 지식 - 힘 & 에너지만 알면 충분!
  • 물리에 대한 삐딱한 시선 - "이런 게 도대체 왜 필요한데?"
  • 교재는 첨부파일로 제공하니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후속 강좌

  • 「일반적이지 않은 일반물리」는 역학 편과 전자기학 편으로 나뉩니다. 역학 편은 2020년 말에 제작될 예정입니다.

(※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개 및 수정일
2020년 7월 9일 공개
2020년 11월 10일 최종 수정
수강평
5.0
8명
5
8명
4
0명
3
0명
2
0명
1
0명
커리큘럼
일반적이지 않은 일반물리 OT 맛보기
5:55
Chapter 1. Electric Fields (전기장)
서로 다른 두 전하 사이의 상호작용 - 쿨롱 법칙, 그리고 전기장. 그런데 쿨롱 법칙으로는 뭐가 부족해서 전기장이 필요할까?
Opening 맛보기
7:54
Electric Fields (1) 맛보기
1:00:32
Electric Fields (2)
1:04:10
Electric Fields (3)
1:03:11
Review
0:58
Chapter 2. Electric Flux & Gauss's Law (전기선속 & 가우스 법칙)
너무나도 추상적인 개념, 전기선속 - 전기장으로는 뭐가 부족해서 전기선속이 필요할까?
Opening 맛보기
5:05
Electric Flux & Gauss's Law (1)
1:00:33
참고자료
10개

일반적이지 않은 일반물리 - 전자기학 편 (전범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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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 ₩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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